1. 운영체제란?

PC를 구입하면 그 안에 운영체제가 설치되있다. 예를들면

리눅스 , Windos XP, Windos 7, 10  MS- DOS 등이 있겠다.

OS가 없다면?

컴퓨터 구조를 보자.

 ( introduction - 명령어, introduction의 집합 - Program ) 

컴퓨터는 전원을 키면 프로세서가 명령을 하나 들고와서 실행하고 그다음 명령 들고와서 실행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운영체제가 없다면  메모리에 있는 값은 휘발성이기에 임의의 값이 들어있고 프로세서가 할수있는 일은 없게 된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려면 하드 디스크에 있는 프로그램을 메모리로 들고 와야 하는데 그 일을 운영체제가 해준다.

또 메모리에는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동시에 실행되어야 하는데 그 일 역시 운영체제가 해주게 된다.

 

( 프로세스 : 메인 메모리에 올라온 프로그램 ) 

문서 편집후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려면 ? 프린터로 출력 하려면 ? 운영체제가 해주게 된다.

운영체제가 없다면 컴퓨터는 제어가 안되기 때문에 사용 할 수 없다.

즉 운영체제의 목적은

컴퓨터 하드웨어를 잘 관리하고 ( 프로세서, 메모리, 디스크 , 키보드, 마우스 등 ) 성능을 향상 시키고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메인 메모리는 두 부분으로 나눌수 있는데

하나는 RAM 이고 한 부분은 ROM 이다. 메인 메모리에 대부분은 RAM이다. ROM은 극히 일부분이다.

전원을 껏다키면 RAM은 휘발성이기에 모두 지워지지만 내용이 전원에 관계없이 유지 되는 것이 하드 디스크이다. 또

ROM도 여전히 유지할수 있다. 

전원을 키면 프로세서는 ROM 부분의 코드를 읽는다. ROM 안에는 POST 프로그램 ( 모든 환경설정을 체크 power on self test ) 를 실행하게되고

그 다음 Boot Loader가 실행된다.

보통 처음 하드디스크에 os가 들어있고 이 boot loader 가 하드디스크에 있는 os를 메인 메모리에 RAM 영역으로 가져오게 된다.

이것이 부팅이다.

이후 ROM은 자신의 역할을 끝낸다.  이 후 ROM은 필요 하지 않음.

OS를 메인 메모리 영역까지 가져오게 된다면 바탕화면에 우리가 아는 화면이 띄어지게 될 것이다.

 

OS가 메인 메모리로 올라오면 이제부터는 전원이 꺼질때까지 모두 OS가 관리한다.